+ 417


새로운 도전들을 많이 하고있다

새로운 도전들을 많이 하고있다

중요한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그래도 잘 되면 좋겠다 나도 돈 좀 벌자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고싶고 빌고싶고  (0) 2021.09.07
두개의 갈림길, 나는 선택을 해야한다  (2) 2021.09.07
불안함  (0) 2021.03.11
인간관계란 뭔지 모르겠다  (0) 2021.02.11
이게 다 의미있는 시간이면 좋겠다  (0) 2021.01.26

불안함

불안함

불안불안불안
편안하지아니함
왜? 그걸 알면 내가 이렇게 살리가 없음
불안불안불안
안정의 물꼬를 트고 싶다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개의 갈림길, 나는 선택을 해야한다  (2) 2021.09.07
새로운 도전들을 많이 하고있다  (0) 2021.06.06
인간관계란 뭔지 모르겠다  (0) 2021.02.11
이게 다 의미있는 시간이면 좋겠다  (0) 2021.01.26
스터디  (0) 2021.01.22

인간관계란 뭔지 모르겠다

인간관계란 뭔지 모르겠다

힘들이지 않아도 느긋하고 원만한 관계, 그런거 있는거 아는데 한 두명 나와 맞지않는 친구들이 나타나곤 한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맞았던 친구들이 변해간다. 혹은 내가 변해가거나. 쨌든 변해서 맞지않는 퍼즐이 되었다.그게 기정사실. 내가 잘나지도 옳지도 않겠지만 정말 힘들이지않고 이어가는 관계가 내겐 중요하고 편안해서 그런사람들만 곁에 두고싶다. 애썼는데 무시당하거나 예의있게 거절당할때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지금도 글을 써야 하는데, 괜히 기분 상했다고 이런 똥글이나 찌그리고있으니 말이다. 에휴.

 

내 할일한다. 다시한번 입에 손 갖다대고 모양만들어 억지로 발음시키기. 내 할일 한다. 나는 그거면 되는거다. 뒤돌아보면 주변에 누가 남을지 몰라도. 혼자는 아니겠지.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도전들을 많이 하고있다  (0) 2021.06.06
불안함  (0) 2021.03.11
이게 다 의미있는 시간이면 좋겠다  (0) 2021.01.26
스터디  (0) 2021.01.22
무릎아픈자의 슬픔이여  (0) 2021.01.13

이게 다 의미있는 시간이면 좋겠다

이게 다 의미있는 시간이면 좋겠다

 

내가 이짓하는게 다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원래 좋은선택, 나쁜선택 이런거 없다고 믿는 성격인데 ( 그건 나한테 달린거니까 ). 내가 막 이렇게 구르고 뻘짓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요즘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이런건가. 역시 보이는게 전부인건가 싶기도하고. 아니 그냥 돈이 다인건가. 돈은 생각보다 많은부분에서 전부지 뭐. 가져본 적 없는자에 따르면 그러함 ㅋ.

 

어딜 다니고싶은건 아닌데, 신을 믿고싶은것도 아닌데 기도를 한번 드린다면 이번에는 내편이 좀 되어주시길.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안함  (0) 2021.03.11
인간관계란 뭔지 모르겠다  (0) 2021.02.11
스터디  (0) 2021.01.22
무릎아픈자의 슬픔이여  (0) 2021.01.13
요즘 근황  (0) 2021.01.11

스터디

스터디

 

잡아놓은 스터디가 2개, 한개는 단체고 한개는 일대일인데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누가봐도 내가 제일 딸리는 모양새라 민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단 점이 가장 긴장된다. 공모 스터디니까 3월까진 죽었다- 하고 열심히 해보려한다. 중간에는 2월달에 접수하는 소설공모전도있고. 이게 잘 될지 안될지 첫술에 배가 부를지 안부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아예 노는것보다는 뭔가 하고있단 거니까

 

에휴 일이나 빨리 하고싶다. 돈을 벌어야지 사람이 무기력해지네.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관계란 뭔지 모르겠다  (0) 2021.02.11
이게 다 의미있는 시간이면 좋겠다  (0) 2021.01.26
무릎아픈자의 슬픔이여  (0) 2021.01.13
요즘 근황  (0) 2021.01.11
내가 매일 싸우는 것들  (0) 2020.12.09

무릎아픈자의 슬픔이여

무릎아픈자의 슬픔이여

 

병원을 다녀도 낫지를 않고... 아무래도 큰 병원을 가서 충격파를 여러번 해야할 듯 한데, 그러기엔 내가 덜 아픈가. 넘 싫다 ㅠㅠ 아프거든. 전직장에서 무릎을 너무 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겨울이면 또는 갑자기 무릎이 아플때가 있다. 지금은 앉았다 일어나는것 자체가 거의 안되는 수준. 일어날때는 지탱할 무언가를 잡고 일어나야한다. 퇴행성 관절염도 아니고 이게 무슨...

 

다음주에 진짜 큰 병원 가봐야겠다. 한방에 끝내버리겠어.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다 의미있는 시간이면 좋겠다  (0) 2021.01.26
스터디  (0) 2021.01.22
요즘 근황  (0) 2021.01.11
내가 매일 싸우는 것들  (0) 2020.12.09
잠이 안와서 잠깐  (0)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