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요즘 근황

 

취준생의 조급함은 조금 미뤄두고 일단 모아놓은 돈은 있으니까 (ㅋ) 읽고싶은 책 읽으며 마음껏 행복하게 산다. 아는 언니에게 2권의 책을 선물 받았는데 그 내용이 알차고 내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많이 기대하고있다. 커피를 못 마시는 체질인데 이상하게 요즘은 커피가 당긴다고 해야하나. 시작은 엄마의 믹스커피 봉지를 뜯어먹으며 시작, 엊그제는 네스프레소 , 일리 머신 등 뒤적거리며 정보를 알아보다가 잠이 들었다. 아마 내가 머신을 구입하게 된다면 네스프레소 머신이지 않을까, 다 쓴 캡슐 수거해가는게 맘에 들었음.

 

커피 한잔 먹고 지금 쓰고 있는 글 한번 다듬고 합격일리 없지만 괜히 한번 기다려보고, 채용공고도 한번 둘러보는 그런 편하고 여유로운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겁먹지 않기로했다. 발 동동 거리지 않기로 했다. 나는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끈기가 있으니까 해낼 수 있으니까. 내 나이 서른, 감사합니다. 뭐든 이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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