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에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과거청산에 살아리랏다.나 이제 바뀔래.천천히.내가 원래 좀 느려.빨라봤자 좋을것없다는 명확한 사실은 이미 내삶이 나에게 증명했잖아.어릴때 너무 일찍 자랐잖아.애어른으로.


나 이제 천천히 느리게 나로 살래.손가락질 이제는 안무서워.마음껏 씹고 이해못하면 수군거려라.나는 여려도 약하진않아.내 종교는 나야.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버닝중  (0) 2018.02.10
에넥도트 가사 말이야  (0) 2018.02.08
삐걱거리는 사람이 있다   (0) 2018.01.22
짧은 연애의 끝, 내가 지금 아픈건  (0) 2018.01.21
내리는 눈에도 그림자가 있더라  (0)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