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짧은연애 한번 끝낸게 뭔 사랑이라고 글을 몇개나 썼는지 쪽팔려서 나도 잘 안읽게된다.내가 한건 사랑아니었고 그냥 호기심과 신난기분을 즐긴것뿐이다.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이런느낌? 처음에 이해받는단 느낌에 좀 취했지만 그것도 뭐.
여튼 내글중에 제일 보기싫은게 연애한탄글이야. 사랑은 아니었어 그건 구걸이었고 팔려가는거였지.그사람 혼자한테만 사랑이었겠지.내가 이런년이다. 내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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