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좀 당황스럽다. 내가 시나리오 하겠다고 마음먹고 수도권으로 올라온 거 치고 너무 빨리 성과가 나오고 있다. 거만해질 생각은 당연 없다만, 이런 행운들이 의심스럽다. 여튼 당분간은 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상금 들어오면 엄마 용돈 좀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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