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인간관계란 뭔지 모르겠다

힘들이지 않아도 느긋하고 원만한 관계, 그런거 있는거 아는데 한 두명 나와 맞지않는 친구들이 나타나곤 한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맞았던 친구들이 변해간다. 혹은 내가 변해가거나. 쨌든 변해서 맞지않는 퍼즐이 되었다.그게 기정사실. 내가 잘나지도 옳지도 않겠지만 정말 힘들이지않고 이어가는 관계가 내겐 중요하고 편안해서 그런사람들만 곁에 두고싶다. 애썼는데 무시당하거나 예의있게 거절당할때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지금도 글을 써야 하는데, 괜히 기분 상했다고 이런 똥글이나 찌그리고있으니 말이다. 에휴.

 

내 할일한다. 다시한번 입에 손 갖다대고 모양만들어 억지로 발음시키기. 내 할일 한다. 나는 그거면 되는거다. 뒤돌아보면 주변에 누가 남을지 몰라도. 혼자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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