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엄마의 여생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거지? 올라가야 할 길이 많은 내 인생과 앞으로 내려올 일만 남은 엄마의 인생을 어떻게 가꿔 나가야 하지?
엄마, 꼭 해주고 싶은 말. 다음 생에는 나 낳지말고, 자식한테 묶이지 말고 살고 싶은대로 엄마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하면서 살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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