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Go hard

2021

 

2020년은 내게 값지고도 꽤 힘든 날들이었다. 잘해놓고도 마지막 정신력이 딸려서 눈물을 떨구기도 했었다. 아카데미와 예종에 올인하자고 마음먹고 한해를 보내 조금의 성과도 있었으나, 전부 이루지는 못했다.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으니까 일단 첫번째, 입에 풀칠하게 만들어줄 어떤 직장이라도 구하기. 두번째, 각종 공모전에 도전해서 이름 석자 박아넣기. 중요하다 이건 꽤.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고 했으니까, 열심히해보자.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고 새로 만나게 될 인연들도 많은 것 같다. 스터디를 하기로했다. 줌 으로 모든것을 해야할 것 같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내가 경계하고 있는건 내 작품이 뛰어나길 바라는것이 아니라, 내 피드백이 도움이 되지 못하는것에 있다. 그래서 뒤늦게-ㅋ 작법 책도 주문했다. 이미 하나 읽은게 있긴한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2021, 힘내자. 힘내자 서른!

 

 

 

근데 이런 변방의 내 블로그도 수익창출이 되는거야? 전에는 욕설이 많아서 그런가 승인이 안났는데 하하

'Essay > Go h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0) 2021.01.06
[단편영화 제작] 올해 큰 도전  (0) 2020.07.14
[소비습관] 신용카드 싹둑  (0) 2019.12.26
[필사] 케세라세라 필사 그리고  (0) 2019.11.08
[해외여행] 안녕 후쿠오카  (0) 2019.05.25
[신용등급] 4등급 달성  (0) 2019.05.21

최근 트랙백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

카운터

Today : 0
Yesterday : 1
Total : 4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