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불안감이라는것


요즘 나를 좀먹는 것.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오늘도 잠이 오지 않는다. 실업급여는 전부 수급했고 아카데미에 접수했지만 숨통이 조여온다. 나는 재능이 있고 가능성이 있어! 라고 생각하지만 나뿐일까. 정말 나뿐일까.


작아지는 포부, 궁색해지는 변명 그것들과 함께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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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훈희 수정/삭제 답글

    재능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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