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되게 오래된 내 모습인데 그래도 너를 위해서 조금씩 내려놓고 배우기로해......너랑 연락이 안될때면 애처럼 불안해하지말고 영화나 드라마나 책을 보면 되고, 열심히 내 일을 하면 되는거니까
천천히 해나가면 되니까 두려워하지 않기로해 쫒기듯살고 쫒기듯 생각하는거 그만두자 천천히 , 나는 다 이룰거니까
누가 시키지않아도 너는 소중하니까 내가 알아서 좋은 음식을 플레이팅해서 먹여주고싶고 그냥 품에 안겨서 재워주고싶고 가끔 둘만 있음 좋겠다 생각하지.
허나 천애고아 아닌이상 그럴리가 만무하고.
얼굴에 마스크팩 하나 얹은채로 생각 또 생각중.
퇴사하면 광주 놀러가봐야지.아 남양주도 또 놀러가봐야지.룰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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