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요즘 푹 빠진것




미드를 그리 즐겨보지는 않는편인데 어찌하다보니 워킹데드를 보게되었다.사실 할 일이 없기도 했고,원래 좀비물은 좋아하던터라 워킹데드를 처음 찾아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그리고 일주일도 안되는시간에 시즌5 방영분까지 다 봤다.이제 본방사수하면 된다.정말 재밌다.너무 취향이다.


보통 좀비물에서 어린아이는 방해요소로 많이 등장하는데 워킹데드는 다르다.칼 아니었으면 릭 무리는 몇번씩 죽었을듯.드라마나 영화를 보다보면 애정을 더 나눠주고싶은 인물이 꼭 있다.워킹데드에서는 데릴이 그렇다.첫인상과 아주 다르지.릭 또한 첫인상과 점점 다르게 피폐해지고 생존과 보호를 위해 독해지는 모습이 애잔하기도하고.생존에 있어 재밌게 잘 다루고있다.더욱 평면적인 캐릭터가 없어서 속 시원하다.진짜 사람들이 하는 고민과 갈등이 잘 그려지는 편이다.


곧 개강인데 워킹데드나 빨리 보고싶을뿐 별 꿈이없다.완전 빠졌다.폭스채널 페이지에서는 피규어 증정 이벤트도 하던데 차마 페이스북까지 활성화시키긴 좀 뭣하고,그냥 워킹데드나 빨리 내놨으면 좋겠다.시즌을 통으로 다 달리고나니 볼것이 없어 허무하다.아,드라마는 원래 종영후 완주행하는 맛인데.


다른 미드를 한번 찾아 볼 생각이다.로스트를 봐볼까.섹스앤더시티는 일단 안끌린다.영드는 스킨스시즌2까지 봤고(시즌3 넘어가면서 에피를 포함한 주변인물들 정이안갔음.아마 전시즌 주인공들이 더 정이 남아서 그랬을지도) 마이매드팻다이어리는 전부 다 봤다.새 시즌 나오면 챙겨보겠지.여튼 그렇다.워킹데드 다 보고 방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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